계룡軍문화축제, 본격적인 찾아가는 홍보 활동에 나서

–아산삼성디스플레이및KBS전국노래자랑,탄소중립실천확립대회홍보-

 

계룡시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응우)은 올 가을「2023계룡軍문화축제」를

앞두고 본격적인 찾아가는 홍보활동에 나섰다.

 

재단은 계룡軍문화축제를 20여 일 앞두고 축제의 붐을 조성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뒷받침하고자 전국적인 홍보에 앞장서기로 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것이다.

 

이에 재단은 12일 충남 아산 탕정면에 소재한 삼성디스플레이를 찾아가 직원들이 가장 많이 이동하는 퇴근시간에 맞춰

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리플릿, 건빵 등 홍보용품을 나눠주며 축제를 알렸다.

 

또 지난 5일에는 새터산 공원의 KBS 전국노래자랑, 7일에는 탄소중립 실천·확립대회가 열린 계룡문화예술의전당을 찾아가

대회 참가자들에게 계룡軍문화축제를 알리며 홍보에 구슬땀을 흘렸다.

 

삼성디스플레이 직원들은 軍문화축제를 알고 있지만 이곳 아산까지 방문 축제 알림에 감동이라며, 이번 축제에 가족들과

꼭 참여하겠다는 공감을 표시했다.

 

또한 계룡시 관내 홍보활동 시에도 건전한 민주시민으로서 市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축제에 대한 관심과 성원을 당부하며,

가족들과 함께 행사에 꼭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2023계룡軍문화축제’는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군(軍)문화로 통(通)하는 Yes! 계룡!’ 이라는 주제로

계룡대활주로를 중심으로 계룡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끝).